여기에 광고하세요!!

김성주 ·이승철, 오디션 전성기 이끈 '명콤비'가 다시 뭉친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5-20 10:39

김성주, ENA '더 스카웃'MC로 합류

'슈퍼스타K' 초기에 오랜 기간 호흡

이승철과 서바이벌 신드롬을 예고

대한민국 오디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의 콤비가 마침내 다시 뭉친다. 

'오디션 진행의 일인자' 김성주가 가수 이승철과 손을 잡고 안방극장에 또 한 번 서바이벌 열풍을 예고했다.

ENA 채널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메인 MC로 합류한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ENA 채널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메인 MC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더 스카웃'은 과거 '슈퍼스타K'를 비롯한 수많은 서바이벌 무대에서 날카로운 독설과 명품 심사로 활약했던 가수 이승철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오디션의 잔혹한 룰을 탈피해 '중도 탈락 없는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방송가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2회까지 공개된 상태다.

이번 김성주의 합류가 무엇보다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단연 이승철과의 '역대급 재회'에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에 오디션 붐을 일으켰던 '슈퍼스타K' 초기 시리즈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숱한 화제와 명장면을 탄생시킨 주역들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성주는 이미 지난 3일 첫 녹화를 순조롭게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밀당 진행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 능력을 가진 김성주와, 무대의 완성도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이승철의 음악적 안목이 결합하면서 프로그램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더 스카웃' 제작진은 "오디션 진행의 독보적인 일인자인 김성주 씨의 합류로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김성주만의 명품 진행이 더해질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짜릿하고 완성도 높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침체된 오디션 시장에 '중도 탈락 없는 상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진 이승철과, 무대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마이더스의 손 김성주. 검증된 두 거장의 만남이 '더 스카웃'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 오디션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0025-06-20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