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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에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이 출연한다.
트로트 스타 5인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서진이 스페셜 축하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를 열창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 박서진, 천록담,김희재 등 출연
박서진의 오프닝에 이어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를 부르는데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로 분위기를 달군다. 정혜린은 '샤르르 샤르르'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흥을 끌어올리고 천록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참가자들의 끼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40대 여성 참가자는 조혜련 못지않은 텐션으로 ‘아나까나’ 댄스를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낸다. 20대 농부 자매는 막춤 퍼레이드로 남다른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또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60대 참가자는 ‘자갈치 아지매’, ‘홍도야 울지 마라’, ‘처녀 뱃사공’ 메들리로 현장에서 많은 박수를 받는다.
천록담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한편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지난 5월 2일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본선 녹화분이다. 현장에는 군민과 관람객 6000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매력과 군민들의 에너지가 전국에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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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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