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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창력과 특급 무대매너
댄스퍼포먼스로 관객 사로잡아
가수 김희재가 열린음악회 1517회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에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희재의 대표곡 ‘돌리도’의 전주가 나오자 관객석은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김희재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1 '열린음악회')
김희재는 방송에 앞서 본인의 SNS에 “순삭같이 지나가는 황금 같은 주말엔? 눈 깜빡일 시간 아껴서 희재한번 더 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열린음악회’ 출연 사실을 알리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공연을 녹화 당시 무대의상을 입고 이화여대에서 찍은 사진으로 김희재는 화이트&블랙의 수트를 입고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김희재 SNS
지난 31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김희재는 관객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면서 등장해 ‘정든 사람아’를 불렀다.
김희재가 시원 시원한 가창력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자 관객석은 환호가 이어지고 분위기를 단숨이 달궈졌다.
노래가 끝나자 김희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활동을 하면서 여대를 와 볼 것이라고 상상을 해보지 못했는데 너무 설렌다. 앞쪽에는 동생들이 앉아있고 뒤쪽에는 ‘누나’들이 앉아있는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멘트를 건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재는 “누나들 다같이 놀 준비 되셨나요?”라고 말하며 포인트 안무인 ‘손 돌리기’를 미리 연습시켰다. 이어 “손을 돌리는 것 보니 클럽 좀 다녀보신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희재의 대표곡 ‘돌리도’의 전주가 나오자 관객석은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김희재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후렴구 ‘돌리도’ 파트에서는 모두가 하나되어 떼창과 함께 손을 높이들어 돌리며 단숨에 분위기는 달궈졌다.
KBS1 ‘열린음악회’
김희재는 단 두 곡의 노래를 불렀지만 베테랑 다운 수준 높은 무대 매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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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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