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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화장품 광고 찍어"…’전설의 사내’ 첫 방 기대감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7-13 09:54

성리, 하루, 황윤성, 정연호로 구성된 ‘YB팀’

장한별, 이창민, 이루네가 뭉친 ‘OB팀’

 

오는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출연해 새로운 경쟁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 공략에 나서며 층마다 준비된 노래 미션을 통해 더 많은 구역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린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TOP7은 밝은 에너지로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무명전설’의 첫번째 전설 성리는 종영 후 달라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첫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도 화장품 브랜드”라고 깜짝 고백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하루는 “성리가 촬영 현장에 직접 커피차 두 대를 준비해 왔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도 이어졌다. 장한별과 정연호는 “팬들이 지하철 광고를 진행해 줬다”고 밝히며 프로그램 이후 부쩍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가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무명전설' TOP7이 YB와 OB 팀으로 나뉘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걸고 5층 규모의 '미션탑' 노래 대결을 펼칠예정이다. 

근황 토크도 잠시, 제작진이 이번 시즌의 새로운 대결 규칙을 공개하자 촬영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번 대결은 5층 규모의 공간인 ‘미션탑’에서 진행되며, 층마다 준비된 서로 다른 노래 미션을 해결해 가장 많은 구역을 확보한 팀이 승리를 거머쥐는 독특한 구역 점령전 방식이다.

 

새로운 경쟁 포맷이 공개되자 이루네는 “이전에도 경쟁을 많이 했는데 또 싸워야 하냐”며 당황했지만, 이내 멤버들 모두 승부욕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대결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에는 우승팀에게 매회 다른 ‘역대급 우승 특전’이 주어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현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이 상품으로 걸려있다.우승팀은 해당 티켓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팬들을 위한 선물을 차지하기 위해 성리, 하루, 황윤성, 정연호로 구성된 ‘YB팀’과 장한별, 이창민, 이루네가 뭉친 ‘OB팀’이 대결을 펼친다. 

 


이전 서바이벌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팀 데스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첫 번째 ‘미션탑’ 정상을 차지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신규 트로트 예능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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