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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특급 의리' , 고생한 소속사 직원에게 용돈과 라이브 공연까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15 10:05

사진=송가인 SNS 

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 제작을 함께한 소속사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4일 송가인의 공식 SNS에는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흥겨운 멜로디에 탄탄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콘서트 장으로 만들었고 직원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이어 송가인은 직원들에게 용돈을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직원들은 신곡 후렴구를 다같이 부르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역시 멋지다”, “최고다”,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다”, “이런 가수 또 없다” 등의 훈훈한 댓글이 달렸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삶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에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가사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가인은 이 노래에서 본인의 무명시절을 떠올릴 만큼 신곡에 애착을 갖고 있다. “누가 불러준 적 없고 눈길 한번 준 적 없지만 땅을 믿고 버텼다”라는 부분으로 본인의 무명시절과 닮았다며 아무도 불러준 적 없는 무명시절 노래 하나만 보고 버텨온 그 시절을 떠올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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