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오디션에 가시면 안된다” 가수 이루네가 ‘무명전설’ 홍보에 나섰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시즌1 TOP7이자 ‘맏형’인 가수 이루네(43)가 2차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에 등장해 시즌2 예비 도전자들을 위한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슈트 차림으로 나타난 이루네는 자신을 ‘무명전설 TOP7’이라고 소개하며 출연 이후 180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요새 겁나게 행복하다”며 방송 후 인지도가 급상승해 멀리 부산에서부터 자신을 보기 위해 팬들이 찾아올 정도로 달라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N '무명전설' 시즌1 TOP7 이루네가 시즌2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도전을 독려했다.
이루네는 경제적·음악적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과거 1년 동안 행사를 다니며 벌었던 금액보다 최근 2주 동안의 활동 수익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전에는 다른 유명 가수의 노래를 불렀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곡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며 ‘무명전설’을 인생의 ‘날개’가 되어준 무대라고 표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도전해 TOP7에 오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라”며, “다른 오디션에 가시면 안 된다”는 유쾌한 당부와 함께 예비 참가자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사진=MBN
이루네는 현재 ‘무명전설’ TOP7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MBN' 무명전설' 시즌1 스핀 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티저와 함께 시즌1 우승자인 ‘1대 전설’ 성리의 “다음 전설은 당신!”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모집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무명전설2’ 제작진은 지난 8월 28일 1차 모집을 마감하고, 8월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2차 참가자를 접수한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MBN 공식 홈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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