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정규 3집 타이틀곡 무대로 ‘무대 천재’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김희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9회에 출연해 정규 3집 ‘REVERB’(리버브)의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에서 김희재는 경쾌한 유로댄스 팝 사운드에 맞춰 고난도 안무와 흔들림 없는 보컬을 동시에 소화해 냈다. 기존 트로트 무대의 틀을 깨는 차별화된 색깔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현장과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댄스 팀 전원이 블랙 & 화이트 톤의 롭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의상을 통일해 칼 군무를 선보이는 가운데, 버건디 벨벳 재킷을 입은 김희재가 무대 중심에서 한층 더 선명하게 돋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 '전설의 사내'에서 가수 김희재가 정규 3집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처음 본 순간 나는 알고 있었어 우리 뜨겁게 사랑하게 될 걸"이라는 도입부부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베이비 바이바이 안녕은 싫어 나를 떠나가지 마라", "차갑게 이별은 정말 싫어" 등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노랫말을 특유의 탁월한 음색과 퍼포먼스로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7일 발매된 김희재의 정규 3집 ‘REVERB’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남는 ‘울림’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 등 총 11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김희재가 직접 앨범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MBN ‘전설의 사내’를 통해 타이틀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희재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정규 3집 ‘REVERB’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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