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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쇼]김용빈, 일취월장 요리 실력에 윤나라 셰프 칭찬…안성훈은 웍질 도전했다 진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10-26 09:55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김용빈이 한층 능숙해진 요리 실력으로 셰프의 극찬을 이끌어낸 가운데, 안성훈은 중식 셰프의 웍 기술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웃음을 선사한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에서는 김용빈의 성장한 요리 실력과 안성훈의 좌충우돌 웍질 도전이 펼쳐진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4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최재명, 윤태화와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셰프,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특별한 봉사 현장을 선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온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40명을 초대해 단 2시간 안에 한우 바싹 불고기와 장흥식 짬뽕 등 특별 만찬을 준비하는 대형 미션을 맞닥뜨린다.


특히 김용빈의 눈부신 성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흥 첫날 살아 움직이는 낙지 앞에서 비명을 지르며 당황했던 김용빈은 이번에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며 선배다운 면모를 뿜어낸다. 최재명에게 작업 지시는 물론 무 굵기까지 체크하는 엄격함(?)을 보이며 윤나라 셰프의 "용빈이 잘하네"라는 칭찬을 끌어낸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반면 안성훈은 오징어 손질 늪에 빠져 하소연을 내뱉는가 하면 임태훈 셰프의 화려한 웍질을 배워보겠다고 나섰다가 "너무 어렵다. 범접할 수 없다"며 진땀을 뺀다. 그럼에도 "배워서 형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장흥댐에서는 아름다운 노을과 선선한 가을바람을 배경으로 특별한 디너쇼가 펼쳐진다. 안성훈은 “처음 저를 보셨을 때 십센치로 착각하셨을 수 있는데, 저는 안성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임태훈 셰프를 비롯한 관객들 사이에서 “닮았네, 닮았어”라는 반응이 쇄도하는 등 등장부터 폭소를 자아낸다. 


더불어 김용빈과 최재명, 윤태화까지 총출동해 장흥댐의 밤을 다채로운 노래로 채운다. 이수근은 “노래가 주는 힘이라는 게 감성에 젖게 하고 예전 생각이 나게 한다”며 “노래는 일기장이라고 하지 않나. 문득 라디오나 TV에서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다”고 깊은 여운을 드러내 이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의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부터 안성훈의 좌충우돌 웍질 도전, 장흥댐을 수놓을 감성적인 무대까지 월요일 밤, 안방에 힐링과 웃음을 선사할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는 오늘(2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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