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오뚝이’로 사랑받는 가수 정혜린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험난했던 무명 시절과 가족에 얽힌 눈물 어린 사연을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가수 정혜린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힘겨웠던 과거와 가족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혜린은 방송을 통해 오랜 연습생 생활부터 어린 시절의 어려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겪었던 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트로트 오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이후로 50번 넘게 오디션을 보았고, 그 뒤로도 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가수 정혜린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50번이 넘는 오디션 도전기와 가슴 아픈 가족사 등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트로트 경연을 통해 다시 일어선 과정들을 회상하며 “많은 분들이 버티기 1인자라고 얘기해주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곡 ‘샤르르 샤르르’의 하이라이트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밝은 에너지도 함께 전파했다.
어린 시절의 남다른 고생담도 공개됐다. 여인숙 건물에서 생활하며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끓인 물을 대야에 부어 옥상에서 씻어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에게 집을 숨기기 위해 앞서 보내곤 했던 마음고생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2주 만에 꿈에 나타나 빛이 환한 문으로 걸어 들어가셨던 일화를 전하며, 어머니와 함께 꿨던 신비로운 꿈 덕분에 장례에 관한 문제가 해결됐던 사연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미스트롯4’ 최종 13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정혜린은 지난해 10월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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