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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12년 불면증 극복하고 오랜만에 꿀잠…가족 사랑과 정성이 ‘명약’이였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2-09 09:25

어머니 갑상샘 암, 아버지 뇌출혈 걱정에 밤잠 설쳐

온 가족 총출동 ‘꿀잠 프로젝드’ 가동해 불면증 극복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앓고 있는 박서진을 위해 온 가족이 나서 ‘꿀잠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새벽까지 뒤척이다 일어나 작업실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마마루에서 잠을 자던 동생 효정도 결국 잠에서 깨고 효정은 두바이쫀득쿠키를 먹다 서진에게 들켜 건강을 생각하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또 서진은 효정에게 갑상샘암이 의심되는 어머니를 왜 빨리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냐며 효정을 다그치고 섭섭한 마음에 동생효정은 삼천포로 내려가겠다고 선언한다. 

 

버스 정유장에 눈물을 흘리며 앉아있는 효정 앞에 부모님이 등장한다. 서진과 효정의 소식을 들은 부모님이 둘을 화해시키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것이다.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들을 아이처럼 토닥였다. “아빠가 미안하다. 네가 우리를 신경 쓰느라 잠을 설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며 “이제 집안 걱정은 내려놓고 너를 위해 살아라”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박서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아빠에게는 여전히 어린아이구나 싶었다”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 사이 어머니와 효정은 박서진의 숙면을 돕기 위해 불면에 좋다는 상추로 가득한 밥상을 준비했다.

 

박서진 가족은 숙면에 도움이 되고자 워터파크를 찾았다. 워터파크가 처음이라는 박서진은 “가족들과 물놀이를 간 것도 유치원 이후 처음”이라고 털어놨고,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생업을 돕느라 제대로 놀아본 적 없는 남매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효정은 훈남 안전요원에게 교육을 받던 중 또 한 번 ‘금사빠’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효정은 안전요원을 보기 위해 미끄럼틀을 반복해서 타는 열정을 보였고 동생을 기다리다 지친 박서진은 먼저 차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그 순간 박서진은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지며 그토록 고대하던 꿀잠을 이루고 가족의 사랑과 진심어린 돌봄으로 불면증을 극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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