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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강문경·나상도…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 편’에 인기 트로트 스타들 대거 '출격'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07 13:47

KBS1 TV 8일 방송, 박서진 ‘지나야’ 나상도 ‘어무이’ 열창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 활동 강문경 피날레 무대 장식

대한민국 최장수 예능 ‘전국노래자랑’이 트로트 대세 스타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흥겨운 잔치마당으로 만든다.

 

오는 8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156회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도 화성특례시’ 편이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인기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스페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일요일 안방극장에 뜨거운 열기를 배달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에서는 박서진 나상도등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참가한다/사진=KBS

이번 화성특례시 편의 백미는 단연 화려한 초대가수 군단이다.

먼저 최근 공연과 각종TV예능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트로트가수 박서진이 포문을 연다. 박서진은 특유의 신명 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지나야’를 열창하며 화성 시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미소 천사’나상도가 무대에 올라 ‘어무니’로 가슴 뭉클한 감동과 구성진 가창력을 뽐낸다. ‘믿고 보는 가수’ 우연이는 히트곡 ‘줄게요’로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비단결 보이스의 소유자 유민은 ‘야 좋냐’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공연의 대미는 ‘뽕신’이라 불리며 최근 인기 트로트경연프로그램 MBN‘무명전설’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문경이 장식한다.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전달하며 화성특례시 편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본선에 진출한 17개 팀의 경연 역시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다채로웠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세대와 직업을 막론한 여성 참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995년 ‘도전! 주부가요스타’ 우승 경력을 가진 70대 베테랑 참가자의 ‘강남 멋쟁이’ 무대부터, 30대 현직 여성 경찰공무원의 파격적인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까지 이어지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출산을 불과 2주 앞둔 만삭의 참가자가 ‘사랑아’를 열창하며 보여준 투혼은 현장에 큰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청 소속 씨름단 참가자가 MC 남희석을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공주님 안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46년 동안 변함없이 매주 일요일 낮을 지켜온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민과 트로트 가수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화성특례시 편은 대세 트로트 스타들의 에너지와 지역민들의 뜨거운 끼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일요일 오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경기도 화성특례시 편’은 8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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