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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전현무 선배님 예능딸이 되고 싶어요” 전현무 “그럼 만날 때 마다 노래를 해야돼”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21 13:01
톡파원 25시서 대선배와 능숙한 티키타가
“과팅후 따로 연락 왔지만 친구로 남기로”
‘현역가왕’ 전유진, 예능까지도 접수 태세
초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 출연한 전유진은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은 MC 전현무를 향해 “전현무 선배님이 ‘톡파원 25시 하시는 걸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며 “오늘 제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자 전현무가 “조건이 있다.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 출연한 전유진은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차세대 엔터테이너 보인다
예능 대선배와의 능숙한 티키타카는 물론, 즉석에서 펼쳐진 듀엣 무대 ’당신이 좋아‘와 신곡 ’가요 가요‘ 챌린지 무대는 그녀가 가진 다재다능한 끼를 확인시켜준 대목이었다.
이찬원, 양세찬 등 베테랑 출연진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엿보게 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스무 살 청춘의 솔직담백한 일상 공개였다.
전유진은 대학 입학 후 겪은 과팅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전현무가 최근 목격한 플러팅 경험을 묻자,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간 과팅에서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모습을 봤다”며 과팅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전유진은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 그녀의 단단하고 담백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누군가의 우상이자 가왕이기 이전에,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의 풋풋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한결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멀티플레이어로 진화중
2020년 데뷔 이후 포항 가요제 신동에서 현역가왕 1위까지, 전유진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곡 가요 가요가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이번 예능 출연은 그녀가 트로트라는 장르적 틀에 갇히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멀티 플레이어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깊이 있는 가창력에 예능감까지 장착한 전유진의 행보는 대한민국 트로트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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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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