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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1위도 탈락할 수 있다”… 오늘 팀운명건 탑 에이스전, 벼랑끝 생존 반전무대 나올까?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22 09:45

준결승에 올라 갈 14인 오늘 밤 확정

아내반대 출전 한가락 장모님 서포트

하루, 그랜드 피아노 필살기로 굳히기

베테랑 이창민도 “데뷔날 만큼 떨린다”

1라운드는 끝났다. 그러나 아무도 안심할 수 없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오늘(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막을 올린다. 

27인 중 단 14명만 준결승에 직행하는 잔혹한 룰 속에서, 에이스들은 팀원 전체의 운명을 어깨에 짊어진 채 벼랑 끝에 선다. 오늘 밤 그 최후 승자가 가려진다.

 

전원 무명의 '무명의 영광' 팀

 

오늘 방송은 지난 8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팀 메들리전 마지막 무대부터 시작된다. 

주인공은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다.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만 꾸려진 이 팀은 전영록 메들리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특히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 자리까지 올라온 한가락에게 장모님의 깜짝 서포트가 찾아왔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모님의 정체와 서포트 내용이 무대 현장을 어떻게 달궜는지, 팀원들이 혀를 내두른 그 장면이 오늘 밤 공개된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이날 준결승 진출 14인이 결정이 된다/사진=MBN 무명전설


국민프로단 점수에 순위 ‘요동’


1라운드 탑프로단 점수 공개 결과 하루온종일(956점), 떼창민국(937점), 낭만있지우(928점), 심쿠웅단(914점), 연호네 진뽕명품(871점) 순이었다. 

그러나 아직 국민프로단 점수가 합산되지 않은 상태다. 국민프로단 점수가 더해지면 순위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그리고 곧바로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이 시작된다. 

단 한 번의 무대가 팀 전체의 생사를 결정짓는 이 승부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숨 막히는 전운이 현장을 지배한다.

 

무거운 짐 진 막내 리더 정연호

 

탑 에이스전 첫 무대는 가장 무거운 짐을 진 주인공이 연다.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막내이자 리더 정연호다. 신성, 최우진, 강태관, 이루네. 쟁쟁한 현역 대선배들의 준결승 티켓이 데뷔 3년 차 막내의 목소리 하나에 달렸다.

정연호가 선택한 곡은 최백호가 작사·작곡한 이미자의 ‘옛날 사람’. “마지막 무대라는 마음”으로 올라선 그는 첫 소절부터 깊은 정통 트로트 감성을 쏟아내 현장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는 전언이다. 

대선배들도 모르는 숨은 명곡을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한 그의 무대가 오늘 밤 공개된다.

 

“무명딱지 떼는 건 시간문제”

 

1라운드 1위를 달리는 ‘하루온종일’ 팀도 긴장을 풀 수 없다. 

근소한 점수 차 속에서 왕좌를 지켜야 하는 리더 하루는 이번 탑 에이스전에서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다. 

바로 그랜드 피아노 퍼포먼스다.

지난 본선 1차에서 팀 대항전은 이겼지만 탑 리더전에서 패배했던 아픈 징크스를 깨기 위해 맹연습을 거쳤다는 하루. 

이 무대를 지켜본 장윤정은 “이대로만 하면 무명 딱지 떼는 건 시간문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 밤 그 필살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창민, 초 고난도 곡으로 승부

 

1라운드에서 고영태와 자신이 연달아 가사를 실수하며 흔들렸던 ‘떼창민국’ 이창민은 오늘 무대에 모든 것을 걸었다.

“2AM 데뷔날만큼 떨린다”고 고백한 그가 선택한 곡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 원곡자 전영록조차 “쓰러질 정도로 힘들다”고 인정한 초고난도 곡이다.

1라운드 실수를 만회하고 팀 전체를 구원할 수 있을지. 19년 차 보컬 레전드의 자존심을 건 승부수가 오늘 밤 공개된다.

 

장한별 “가장 중요한 인생무대”

 

‘낭만있지우’ 팀에는 긴급 변수가 생겼다. 

탑 에이스전에 리더 유지우 대신 장한별이 구원투수로 나서는 것이다. 1라운드에서 최백호에게 “세상이 눈이 멀었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팀이지만 탑 에이스전의 주인공은 달라진다.

연달아 고배를 마시며 절치부심해온 장한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라며 각오를 다졌다. 

선곡은 김진룡이 작곡한 ‘묻어버린 아픔’. 도입부터 애절한 감정선을 쏟아낸 그의 무대에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며 즉각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11살 김태웅의 탑 에이스 출전

 

‘심쿠웅단’의 에이스는 11살 김태웅이다. 

장윤정이 1라운드 무대를 보며 “우리 애들은 뭐 하나 싶다”며 자조 섞인 감탄을 내뱉게 만든 그가 이번엔 팀의 준결승 티켓을 위해 홀로 무대에 선다. 

최연소 리더가 만들어낼 탑 에이스전 무대가 오늘 밤 베일을 벗는다.

전원 무명팀 ‘무명의 영광’의 에이스 곽영광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무명 출신 팀원들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그의 각오가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무명의 간절함과 유명의 자존심이 마지막으로 충돌하는 오늘 밤. 27인 중 14인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의 주인공이 최종 확정된다.

‘무명전설’ 9회는 오늘(22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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