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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감동을 그대로"… OST 원곡 가수들 한국에 온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5-15 08:41

'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스튜디오지브리' 내달 6일 연대 대강당 공연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속에서 우리를 꿈꾸게 했던 그 '목소리'들이 마침내 한국다에 온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내달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뮤직 오브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심포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은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복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첫 내한 공연스튜디오 지브리는 내달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뮤직 오브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심포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주식회사 코크스 제공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속에서 우리를 꿈꾸게 했던 그 '목소리'들이 마침내 한국다에 온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내달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뮤직 오브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심포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은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복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지브리의 음악을 다룬 공연은 많았지만, OST를 직접 부른 원곡 가수들이 팀을 이뤄 한국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의 상징적인 목소리인 이노우에 아즈미를 비롯해, '나우시카'의 시마모토 스미, 그리고 '유유' 등 지브리 역사를 함께한 전설적인 싱어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의 생생한 라이브는 관객들을 단숨에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으로 소환할 준비를 마쳤다.


세대를 관통하는 명곡의 향연


공연 라인업은 그야말로 지브리의 황금기를 총망라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신비로운 선율부터 '마녀배달부 키키'의 설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웅장한 서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명곡들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어우러진다. 거장 히사이시 조가 빚어낸 선율 위에 원곡 가수들의 숨결이 더해져,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선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팬들과의 만남, 설렌다"


내한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공식 SNS를 통해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한국의 지브리 팬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공연장에서 꼭 만나자"는 설렘 가득한 인사를 전해 예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푸른 숲과 하늘, 그리고 잊고 있던 순수함을 일깨워줄 이번 공연은, 지브리의 세계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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