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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현 Dream’ 신곡 ‘오월의 아이’ 발표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5-07 10:35

광주민주화운동 파도속

한가족의 이야기를 담아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빚어낸 작곡가 송시현이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신곡 오월의 아이를 오늘(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신곡 오월의 아이를 오늘(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사진=송시현제공

이번 신곡 오월의 아이는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의 파도 속에 놓였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곡은 단순히 과거를 박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날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한 아들의 성장통과 새로운 결심을 음악적으로 치밀하게 묘사했다.

음악적 구성 또한 곡의 메시지와 궤를 같이한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읊조리듯 시작된 노래는 점차 두 사람, 세 사람의 화음으로 확장되다가 마침내 웅장한 합창으로 갈무리된다. 이는 홀로 간직했던 아픈 기억이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번져나가고, 결코 잊지 않고 노래하겠다는 연대의 의지를 청각적으로 구현해낸 지점이다.

 

이번 작업은 송시현이 작사와 작곡을 맡아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했으며, 박인환이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감정을 과잉되게 쏟아내기보다는 절제된 악기 구성 속에서 가사가 지닌 메시지를 더욱 또렷하게 부각한 점이 인상적이다.

지난 4월 발표한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송시현 Dream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송시현은 대한민국 가요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거장이다. 이선희의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OST에서 대중의 감수성을 어루만져왔다. 송시현 Dream은 앞으로 이선희의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계획도 가지고 있다.

 

메타 설명: 작곡가 송시현이 이끄는 밴드 송시현 Dream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오월의 아이’를 오늘(7일) 정오 발매했습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합창으로 번지며 그날의 기억을 잇는 숭고한 선율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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