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가요무대'가 가을 감성이 깊어지는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을 맞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10월 신청곡' 무대들을 선보인다.
오늘(2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70회는 '10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져 가요계 선후배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김혜연이 자신의 대표 히트곡 '최고다 당신'으로 활기차게 포문을 연다. 이어 이다온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장미소가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 신성이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를 열창하며 정통 트로트와 가요 명곡의 매력을 전한다.
또한 최지예의 '물새 우는 강 언덕'(백설희), 김무진의 '미워하지 않으리'(정원), 양예진의 '낭주골 처녀'(이미자), 일민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박건), 은가은의 '울어라 기타줄'(손인호) 등 다채로운 회상과 추억의 무대가 이어진다.
KBS1 '가요무대'
원곡자의 명품 무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연주는 자신의 곡 '잡지 마'로 흥을 더하고, 김유라는 남진의 '어머님'을 부른다. 이어 금잔디는 히트곡 '나를 살게 하는 사랑'으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김태연은 이미자의 '아씨'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에너지 넘치는 박상철의 '빵빵' 무대에 이어, 방송의 마무리는 10월을 대표하는 명곡 '잊혀진 계절'의 원곡자 이용이 직접 올라 가을밤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음악 프로그램 KBS1 '가요무대' 1970회는 오늘(26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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