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헤미안 스타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물들였다.
전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편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를 열창하며 깊어진 감성을 선사했다.
이날 전유진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베이지 톤 의상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가을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야외 무대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전유진이 KBS1 ‘전국노래자랑’ 창원 편에서 신곡 ‘아디오스’로 가을 감성 가득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아디오스’를 열창한 전유진은 하모니카와 현악기 선율이 어우러진 반주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해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절제된 손짓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헤어진 연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며 곡에 담긴 이별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지난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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