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상철이 KBS 1TV ‘가요무대’에서 역주행 히트곡 ‘빵빵’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박상철이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고있는 ‘빵빵’을 ‘가요무대’에서 선보였다. 걸그룹 리센느 제나의 커버를 계기로 젊은 세대에게도 널리 알려진 이 곡은 박상철의 시원한 원곡 무대로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을 입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제1970회 ‘10월 신청곡’ 편에는 박상철을 비롯해 김혜연, 이다온, 장미소, 신성, 최지예, 김무진, 양예진, 일민, 은가은, 문연주, 김유라, 금잔디, 김태연, 이용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상철은 경쾌한 리듬과 친숙한 후렴이 돋보이는 대표곡 ‘빵빵’을 선곡했다.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곡이 지닌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살려 현장의 흥을 끌어올렸다.
2010년 발표된 곡인 ‘빵빵’은 제나의 커버를 통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앞서 제나는 추석을 앞두고 공개된 트로트 메들리 영상에서 ‘빵빵’을 비롯해 장윤정의 ‘어머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을 자신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상철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센느의 ‘LOVE ATTACK(러브 어택)’을 커버하며 후배의 곡 재해석에 화답한 바 있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상철은 가수로서도 꾸준히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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