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이 첫사랑 남편과 결실을 맺은 지 약 1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별사랑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10.27 뽀기야 안녕. 반가워. 고마워 사랑해. 이쁜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기를 안고 있는 남편의 사진을 덧붙이며 "믿기지가 않아. 내 사랑. 아빠 된 거 축하해"라는 문구로 첫아이를 만난 감격스러운 마음과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좌)별사랑 KBS 1TV '아침마당' 출연 모습/ (우) 별사랑 SNS
이번 득남 소식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김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편은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났던 첫사랑으로, 성인이 된 후 우연히 재회해 5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KBS1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해 태명이 '뽀기'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별사랑의 대표곡 '돋보기'에서 따온 태명으로, 행복과 축복을 가득 불러 모으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남편 김완 씨는 20년 전부터 좋은 아빠를 꿈꾸며 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뒀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별사랑은 임신 중에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무대를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마침내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으며 한 가정의 부모이자 세 가족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한편, 2017년 데뷔한 별사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도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트롯 여왕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