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천록담이 진한 발라드 감성을 선사하며 원곡자 김상배의 마음을 울린다.
오는 10월 30일 방영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감성 트롯의 거장 김상배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격한다. 챕터3의 선두 경쟁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지난주 진(眞) 김용빈이 2주 연속 만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로 독주를 이어가는 상황. 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다가오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명승부가 전개될 전망이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 김상배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미 천록담의 이정표 발라드 감성 무대와 선 손빈아의 '안돼요 안돼' 무대에 원곡자 김상배와 김용빈의 찬사가 쏟아진다.
이날 골든 스타로 등장하는 김상배는 ‘안돼요 안돼’, ‘떠날 수 없는 당신’, ‘삼백초’ 등 숱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전설적인 가수로, 그의 명곡들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마다 필수 경연곡으로 꼽혀왔다. 이처럼 트롯 오디션의 ‘은둔의 마스터’로 불리는 김상배의 명곡을 두고 TOP10 멤버들이 양보 없는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중 미(美) 천록담은 김상배의 ‘그대가 답이다’를 경연곡으로 고른다. 무대에 오르기 전 김상배는 천록담에게 “이정 특유의 발라드 색채를 살려 불러달라”는 특별한 당부를 건넨다.
이에 천록담은 그간 잠시 내려놓았던 발라드 본능을 다시금 드러낸다. 오랜만에 본연의 장기를 발휘한 천록담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장내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천록담의 가창을 지켜보던 김상배는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울림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선(善) 손빈아는 김상배의 대표 명곡 ‘안돼요 안돼’를 선택해 정통 트롯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본인의 강점을 완벽히 살린 선곡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손빈아는 깊고 묵직한 가창력에 애절한 감정선을 더해 현장을 몰입시킨다.
손빈아의 무대를 감상한 김용빈은 “이 곡을 오디션 경연 때 왜 안 불렀나. 불렀다면 무조건 1등이었을 것”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단독 선두인 자신의 자리마저 위협할 만한 압도적인 무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 손빈아가 황금별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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