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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박민수 vs 이루네 리벤지 대결 성사…장한별, 모델 워킹 끼부림 포즈에 심사단 무반응 폭소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1-02 09:03

‘전설 가문’ 깨부수러 ‘박가네’ 출동! ‘무명전설’ 8등 박민수부터

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까지 라인업

장한별 vs 전종혁, 모델 뺨치는 압도적 키+피지컬 '여심 저격'

‘전설의 사내’ TOP7과 트로트 명문 가문(?) ‘박가네’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무명전설’ 8등 박민수는 7등 이루네와 재대결을 펼치며 장한별은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모델 워킹과 ‘끼부림’ 포즈를 선보인다. 

 

4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무명전설’ 당시 8등으로 아쉽게 밀려났던 박민수를 필두로, 박구윤, 박주희, 박혜신, 박군, 전종혁, 이대환이 뭉친 ‘박가네’와 ‘박 터지는’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모델 워킹과 끼부림 포즈를 선보였으나 카메라 감독들의 무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MC 장민호는 “전설 가문을 깨부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집안 전체가 출전했다”며 ‘박가네’를 호출한다. ‘박가네’의 수장인 박구윤은 “‘젊은 피’ 민수를 위해 우리가 총출동했다. 원래 민수가 ‘TOP7’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라며 이루네에게 아쉽게 뒤져 8위를 했던 박민수의 아픔을 떠올려, 이루네를 움찔하게 만든다.

 

실제로 이날 이루네와 박민수는 TOP7 마지막 자리를 두고 사투를 벌였던 ‘결승전’으로 돌아가, 역대급 리벤지 대결을 펼친다. ‘가문의 웬수’ 대결에 등판한 두 사람은 ‘무명전설’ 결승전 인생곡 후보로 준비했던 곡을 무대에 올리며 의미를 더한다. 모두가 “7,8위전이면 이 정도는 돼야지”라며 혀를 내두른 리벤지 대결의 결과가 어떠할지, 이루네는 7등 자리를 다시 한번 사수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MBN ‘전설의 사내’ 

이어 ‘가문의 복덩이’ 대결에는 박민수의 의형제이자 MBN의 아들 전종혁이 ‘박가네’의 복덩이로 ‘지원사격’을 한다. 그는 지목권을 얻자마자 “장한별! 너 나와!”라고 외친다. 이어 전종혁은 “저랑 키와 피지컬이 비슷한 것 같아서”라고 장한별을 대결 상대로 정한 이유를 밝힌다. 본격 대결에 앞서, MC 양세형은 “모델 워킹으로 선후공을 정하자”고 제안한다. 직후 188cm 전종혁과 185cm 장한별은 모델 워킹과 ‘끼 폭발’ 포즈를 선보인다. 


그러나 ‘심사단’ 역할을 맡은 카메라 감독들은 거의 무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장한별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감성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사해 박혜신의 눈가를 적신다. 이에 맞서는 전종혁은 ‘연모’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과연 두 사내의 불꽃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아 ‘수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를 차지했다. 

 

3주 연속 시청률 정상을 수성한 ‘전설의 사내’는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모든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16주째 시청률 1위를 지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전설 가문’과 ‘박가네’의 흥미진진한 한판 대결은 4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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