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박창근/ 사진= 손빈아, 박창근 SNS 캡쳐KBS1 ‘가요무대’가 11월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71회는 ‘슬픈 인연’을 주제로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신미래, 김다나, 유지우, 채윤, 마이진, 장은숙, 윤서령, 류인숙, 권성희, 박창근, 김용임, 김의영, 윤수현, 손빈아, 진성이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신미래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다나가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 유지우가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 채윤이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 마이진이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을 열창한다.
이어 장은숙이 자신의 대표곡 ‘못 잊어’를 선보이며, 윤서령이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류인숙이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 권성희가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 박창근이 김성호의 ‘회상’을 선곡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후반부에는 김용임이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김의영이 박경원의 ‘이별의 인천항’, 윤수현이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 손빈아가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진성이 피날레 곡으로 ‘안동역에서’를 선보인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1985년 첫 방송 이후 대표 최장수 음악 방송으로 자리매김하며 매회 다양한 주제와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출연진
1. 그때 그 사람(심수봉) / 신미래
2. 몰래한 사랑(김지애) / 김다나
3. 사랑만은 않겠어요(윤수일) / 유지우
4. 사랑은 나비인가 봐(현철) / 채윤
5. 잊혀진 사랑(조용필) / 마이진
6. 못 잊어(장은숙) / 장은숙
7. 신사동 그 사람(주현미) / 윤서령
8. 무너진 사랑탑(남인수) / 류인숙
9. 나성에 가면(세샘트리오) / 권성희
10. 회상(김성호) / 박창근
11. 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 김용임
12. 이별의 인천항(박경원) / 김의영
13. 어차피 떠난 사람(한민) / 윤수현
14. 천 개의 바람이 되어(임형주) / 손빈아
15. 안동역에서(진성) /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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