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천만기인쇼’가 마침내 3기 기인들의 최종 우승자와 왕중왕전 진출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오는 11월 3일(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3기 기인들과 연예인 군단이 한 팀을 이루어 펼쳐온 무대의 결실을 맺는다.
현재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팀은 ‘길거리 챔피언’으로 불리는 스트리트 워크아웃 챔피언 이도현·남궁진이다. 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195점을 기록하며 ‘천만기인쇼’ 역대 최고 점수 타이틀을 새로 썼다.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 3기 최종 순위와 왕중왕전 진출자가 공개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디아볼로 기인 준디아와 최재명이 결성한 ‘결국 돌아오는 남자’ 팀이 193점을 획득하며 단 2점 차이로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무대 결과에 따라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아슬아슬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6회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의 기인들이 대거 출전해 판도를 흔들 예정이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완벽한 착시를 부르는 공중부양 무대부터 축지법과 분신술을 연상케 하는 고난도 퍼포먼스까지 등장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장에서 이를 직접 지켜본 MC 강호동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라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고, MC 붐 역시 "이건 대박이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두 MC는 반전을 거듭하는 현장 분위기에 "이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아무도 모른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앞서 스윙댄스 세계 챔피언 양기문과 홍진희, 윤태화가 결성한 감성 무대와 더불어 쌍절곤 기인 조범진과 가수 채윤·정혜린·원하연이 뭉쳐 선보인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연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쥘 3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이로운 기예와 스타들의 열정이 만난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는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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