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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이루네·박혜신, 꿀 떨어지는 계단 밀회 사진 폭로 되자 스튜디오 ‘술렁’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1-04 09:20

박혜신 “루네씨가 녹화 끝나고 DM 보내” 폭로

듀엣곡도 “우리 같이 있게 해주세요” ‘작정 선곡’

MBN 전설의 사내 3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질주

수요 예능강자 MBN ‘전설의 사내’에 초유의 스캔들이 터졌다. 주인공은 ‘공식 케미 요정’ 이루네와 ‘박가네’ 박혜신이다.

4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서는 전설 가문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박가네(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 전종혁·이대환·박민수) 의 가문 대 가문 대결 도중, 제작진이 직접 무대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긴급 속보로 공개된 것은 다름 아닌 이루네와 박혜신의 ‘꿀 떨어지는 계단 밀회’ 사진이었다.

 4일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서 방송중  계단에서 다정하게 밀회를 즐기는 이루네와 박혜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예상치 못한 핑크빛 사진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사진=MBN ‘전설의 사내’


“TOP7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날 양 가문의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던 중, 갑자기 PD가 무대 위로 올라와 MC 장민호와 양세형에게 무언가를 건넨다. 당황한 양세형은 “긴급하게 뉴스를 전달해주시는 상황”이라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속보가 도착했다. 스캔들 사진을 입수했다”고 발표한다.

이어 “나 진짜 돌아버리겠다. 다들 관리 안 하시냐?”며 군기반장 모드로 돌변하자, 황윤성은 “TOP7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연애를 하냐!”며 과몰입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잠시 후 공개된 증거 사진에는 계단에서 다정하게 밀회를 즐기는 이루네와 박혜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예상치 못한 핑크빛 사진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이루네는 멋쩍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박혜신은 “제가 직접 해명하겠다”며 무대로 나선다. 박혜신이 “루네 씨~”라고 부르자 이루네는 기다렸다는 듯 달려가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스캔들 주인공들 의 당당한(?) 스킨십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노코멘트 하겠다” → “대국민 사과”

 

MC 장민호가 “계단에서 무슨 대화를 나눴냐”고 추궁하자, 이루네는 “노코멘트 하겠다”며 철벽 방어에 나선다. 의혹이 증폭되던 순간, 박혜신이 추가 폭로를 터뜨린다.

“사실 저번에 ‘전설의 사내’ 녹화가 끝나자마자 루네 씨가 제게 DM을 보냈다”는 것. 지난주 배아현이 예고했던 “폭로할 게 있다”가 바로 이 DM 사건과 연결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는 대목이다.

박혜신의 폭탄 발언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2차, 3차 폭로가 줄줄이 이어지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결국 이루네는 사태 수습을 위해 “죄송하다. 대국민 사과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이기에 이른다. 과연 이루네의 DM에는 무엇이 담겨 있었고, 왜 박가네 식구들까지 폭로전에 가세한 것일까. ‘전사’ 공식 스캔들의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4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서는 전설 가문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박가네(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 전종혁·이대환·박민수) 의 가문 대 가문 대결 도중, 제작진이 직접 무대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사진=MBN ‘전설의 사내’

“무대 통해 진심보여주겠다” 선언

 

스캔들의 끝은 무대로 증명한다.

장민호가 “사랑을 이루느냐, 이별을 하느냐 갈림길의 무대!”라고 소개하자, 이루네는 “이 무대를 통해 진심을 보여드려서, 스캔들을 확실하게 끝내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박구윤은 “이거 거의 고백 아니냐?”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이어 박혜신은 “제작진 여러분들~, 우리 같이 있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비장의 듀엣곡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작정하고 고른 듀엣곡 제목이 공개되자 현장은 다시 한번 초토화됐다는 후문.

이어진 듀엣 무대는 그야말로 아찔했다. 하루는 두 사람의 무대를 보고 “청소년 관람불가야”라며 눈을 질끈 감았고, 정연호는 “노래가 너무 끈적하다”며 대리 부끄러움을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스캔들을 종결시킬지, 불을 더 지필지 모를 이루네와 박혜신의 듀엣 무대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률X화제성 모두 잡았다

 

한편 ‘전설의 사내’의 인기는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16회는 평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분당 최고 시청률 4.7%까지 치솟으며 수요 예능 전체(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3주 연속 정상 수성은 물론, 종편·케이블을 포함한 모든 음악 프로그램 중 16주째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화제성도 폭발적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집계한 2026년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4위를 차지하며 10월 10위에서 수직 상승했고, 가요 프로그램 중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MBN ‘전설의 사내’ 17회는 4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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