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전설의 사내] TOP7, ‘박가네’ 복수혈전 저지… 박민수 이루네 꺾고 머리에 ‘박’ 깨며 상남자 폭발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1-05 09:16

장한별 “루네형이 박혜신 예쁘다 계속말해”

이루네·박혜신 ‘계단 밀회’는 연출로 드러나

‘가문의 떼창’에선 2AM 이창민과 박군 격돌

MBN ‘전설의 사내’ 잠시 휴방뒤 12월 컴백

‘박가네’의 칼 갈은 복수혈전은 결국 ‘전설 가문’의 승리로 끝났다.

4일(수)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서는 전설 가문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박가네(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박민수)를 상대로 4:3, 한 끗 차이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8등과 7등의 운명을 가른 단 33점 차의 한을 풀기 위한 박민수의 리벤지 매치부터 대국민 사과까지 나온 이루네·박혜신 스캔들의 전말까지 모두 담긴 하이라이트 종합이다.

 4일(수)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서 펼쳐진  8등 박민수와 7등 이루네의 리벤지 매치에서 ‘인생유정’을 절절하게 쏟아낸 박민수가 33점 차를 뒤집고 이루네에 승리하며 '한'을 풀었다/사진=MBN ‘전설의 사내’


TOP7 자리 위협한 박가네 위력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았다. MC 장민호-양세형이 “전설 가문을 깨부수러 집안 전체가 출전했다”며 박가네를 소환하자, 무명전설 당시 8등으로 아깝게 TOP7에 들지 못했던 박민수가 “나랑 자리 바꾸자”며 TOP7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린 것.

박혜신 역시 “루네 씨가 이쪽으로 오면 안 돼요?”라고 도발했고, 이루네는 기다렸다는 듯 바로 자리를 옮기는 ‘엉가남(엉덩이가 가벼운 남자)’ 모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시작부터 가문의 자존심이 걸린 전쟁이었다.

 

이창민 ‘첫차’ vs 박군 ‘유행가’ 격돌

 

첫 대결인 ‘가문의 떼창’에서는 2AM 이창민과 박군이 맞붙었다. 박군이 ‘유행가’로 흥을 돋우자, 성리는 TOP7 응원가를 부르며 맞불을 놨지만 장민호에게 “조혜련 춤이냐?”는 팩폭을 듣고 폭소를 자아냈다. 

이창민은 ‘첫차’로 섹시 댄스까지 선보이며 카메라 감독 심사위원들의 표를 가져왔다. 패배한 박군은 벌칙으로 머리에 박을 맞으면서도 “박가네 파이팅!”을 외쳐 훈훈함을 안겼다.

‘가문의 복덩이’ 대결에서는 전종혁이 장한별을 지목해 맞붙었다. 장한별은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감성을 폭발시켰고, 전종혁은 ‘연모’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승리를 가져갔다. 박을 맞은 장한별은 “초면에 이러기 있어요?”라며 발끈해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문의 미타민' 황윤성  vs 박주희


‘가문의 비타민’ 대결은 황윤성과 박주희의 대결. 박주희가 ‘자기야’로 흥판을 벌이자, 황윤성은 ‘여기서’로 패기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로 응수해 “미친 듯이 놀았다”는 극찬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 

이때 박민수가 박주희 대신 흑기사를 자처해 머리에 박을 맞았는데, 황윤성이 박을 내리치며 “민수야, 사랑해~”라고 외쳐 현장을 뒤집었다.

‘가문의 대표’ 대결에서는 ‘1대 전설’ 성리와 박가네 수장 박구윤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성리는 ‘님은 먼 곳에’로 절절함을, 박구윤은 ‘가지마’로 찐한 구수함을 쏟아냈고, 성리의 승리로 끝났다. 박을 정통으로 맞은 박구윤은 “췌장이 흔들렸다”며 읍소해 폭소를 더했다.

‘가문의 얼굴’ 대결에서는 비주얼 담당 하루와 이대환이 ‘못난놈’ 한 곡 대결을 펼쳤고, 하루가 승리했다. ‘가문의 꺾기’ 대결에서는 박혜신이 남자 댄서와 아찔한 섹시 댄스를 곁들인 ‘연인들의 밤은 짧아’로 정연호의 ‘청춘을 돌려다오’ 꺾기 신공을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4일(수)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7회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서는 전설 가문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박가네(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박민수)를 상대로 4:3, 한 끗 차이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사진= MBN ‘전설의 사내’

‘가문의 웬수’ 박민수, 33점 뒤집어

 

이날의 백미는 ‘가문의 웬수’ 대결이었다. 무명전설 당시 단 33점 차이로 TOP7과 탈락을 가른 주인공, 8등 박민수와 7등 이루네의 리벤지 매치였다.

박민수는 무명전설 결승전 인생곡 후보였던 곡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루네가 ‘연락선’으로 섹시하면서도 깊은 한을 표현하자, 박민수는 ‘인생유정’을 절절하게 쏟아냈다. 결과는 박민수의 승리. 길고 길었던 33점 차의 한을 드디어 푼 순간이었다.

승리 후 박민수의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사 파이팅! 이루네 파이팅!”이라고 훈훈하게 외치더니, 갑자기 자기 머리에 직접 박을 내리쳐 깨뜨리며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킨 것. 이루네를 향한 존중과 자신의 승리를 동시에 보여준 멋짐 폭발 엔딩이었다.

 

DM 스캔들 폭로는 계속이어져

 

이날 방송 내내 화제를 모은 이루네와 박혜신 ‘계단 밀회’ 스캔들의 전말도 밝혀졌다.

제작진이 긴급 속보라며 공개한 계단 밀회 사진에 장한별은 “이루네 형이 박혜신 선배님 진짜 예쁘다고 계속 말했다”며 생생한 증언을 더해 불을 지폈다.

하지만 사진 하단에는 작게 ‘본 사진은 재미를 위해 연출된 사진입니다’라는 문구가 박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출된 사진이었지만 스캔들 수사는 계속됐다.

박혜신은 “지난 녹화 후 DM이 왔다”고 폭로했고, 박주희와 박구윤은 “놀랍게도 저한테도 그랬다”며 릴레이 폭로에 가세했다. 결국 이루네는 “대국민 사과 드리겠다”는 엔딩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면서도, 박혜신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듀엣을 열창해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무대에 하루는 “청소년 관람불가”, 정연호는 “노래가 끈적하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4:3으로 전설 가문 TOP7이 박가네의 복수혈전을 막아냈다. 박민수는 마지막까지 “전설의 사내 파이팅!”을 외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3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예능 브랜드평판 4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로 달려온 MBN ‘전설의 사내’는 잠시 휴방 및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12월 중 더욱 강력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11-05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