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막을 올린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사과올림픽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주말을 앞두고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격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진= 장민호, 장한별 /프로필 사진
축제 사흘째인 오늘(6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 열리는 '사과축제 축하공연'에는 장한별, 박구윤와 함께 이찬원이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 날은 시니어 한마당과 올림픽도 펼쳐질 예정으로 합창·실버댄스·사물놀이를 즐기는 낮 시간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7일(토)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 손태진, 김희재가 출격해 관객들에게 즐거울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청송군민 노래자랑'에는 장민호, 김다현, 남승민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개막 첫날인 지난 4일에는 김용빈, 진해성, 천록담이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에 올라 대단원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사과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황금사과 찾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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