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갔다가 소문 듣고 영상보러왔다” “계속 반복재생한다” 260개 댓글 화제
차지연VS장태희 지목전, 아쉬운 패배지만 국민 판정단 집계에서는 승!

사진=MBN '현역가왕3''진짜 맛깔나게 부른다', '시원시원하다"...가수 장태희의 '도련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5일 MBN '현역가왕3'에서 현역부 장태희가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을 상대로 1:1 지목전에서 대결을 펼쳤다.
선공 차지연이 기선을 제압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인 직후라 마스터들은 부담감이 있을 거라며 걱정하는 분위기였다. 환한 조명이 켜지고 신나는 전주 음악이 흘러나오고 밝고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마스터석의 박현빈은 “이거지 이거야!”를 연발했고 관객들은 박자를 맞춰 손벽을 치며 즐거워했다.
장태희는 힘있는 성량과 간드러지는 꺾기로 정통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고, 환한 미소와 매력적인 안무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자 MC 신동엽은 “이쯤 되면 이몽룡도 향단이에게 잠시 한눈을 팔수도 있을 것 같다”며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마스터 석에서는 “차지연이 노래하는 동안 잠시 화장실 다녀왔냐?”는 말도 나올 정도로, 장태희는 부담감 속에서도 모두를 즐겁게 하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MBN '현역가왕3'장태희는 둘의 대결에서 690 대 910라는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실제 국민 판정단 점수 집계 결과에서는 장태희가 차지연을 앞서며 대중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MBN 유튜브의 장태희 '도련님' 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조회수 대비 많은 26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상황에서 "이런게 찐 트롯이다", "목욕탕에서 내내 화제여서 보러왔다", "중독성 쩐다", "신난다", "최고다" "너무 쁘고 노래도 잘한다", "도련님 최고","그날 현역가왕을 본 보람이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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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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