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큰 딸 리아와 발레학원과 치과 등 방문
"아빠의 노고를 알 수 있었던 시간" 소감 전해
사진=KBS 2TV '살람하는 남자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이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장면에서 박서진은 쇼핑백을 가득 들고 낯선 집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혹시 모태 솔로 탈출하는 거냐?’며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하지만 그가 찾은 곳은 이민우의 집. 박서진은 이민우의 큰딸 리아가 본인의 콘서트장을 찾아 “오빠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던 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이다. 그는 생후 30일 된 이민우의 딸 양양이의 선물과 큰딸 리아의 선물을 가득 들고 이곳을 찾았다.
특히 박서진 찐팬인 리아를 위해 본인의 포토카드를 준비했고 리아는 박서진 얼굴을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그림 속 너무 잘생긴 본인의 모습에 8명의 아버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특히 가장 비싼 코 부분을 잘 그려준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박서진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생후 30일 된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를 만나 품에 안아보기도 했다. 신생아를 접한 박서진은 “엄청 작은데 눈,코, 잎 다 달려있고 꼬물거리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서진은 육아로 고생하는 이민우 부부을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첫째 딸 리아의 일일 육아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발레학원이였다. 이곳에서 박서진 남매는 세상 뻣뻣한 모습으로 몸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고 리아는 필라테스 강사인 엄마의 유전자 영향으로 발레 영재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사진=KBS 2TV
즐거움도 잠시 박서진 남매는 최대 난관에 직면했다. 이들은 리아 엄머의 부탁으로 치과를 방문하게 됐다. 치과에 들어서자마자 표정이 굳고 긴장한 리아는 급기야 출구 쪽으로 달려가며 탈출까지 시도했다. 쉽지 않은 상황에 서진의 동생 효정이가 대신 검진 받는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박서진도 함께 설득해 진료를 받게된 리아. 하지만 리아가 치아를 뽑아야하는 상황에 다시 한번 진담을 뺀다.
이때 이민우는 몰래 치과를 찾아 리아에게 영상통화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드디어 이 뽑기에 성공한다. 일일 육아를 담당했던 박서진은 “오늘 하루 리아와 함께 하면서 아빠의 노고를 알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잘 수 있었고 너무 고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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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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