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이미자 '첫눈 내린 거리'
오유진, 김수희 '애모' 겨울 밤 낭만 선사

전유진/오유진(KBS 1TV)지난 19일 방송된 ‘가요무대’ 1931회는 '겨울연가' 편으로 꾸며져 추운 겨울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설운도, 재하, 전유진, 신승태, 장은숙, 김범룡, 윙크, 최우진, 최진희, 노고지리, 오유진, 정서주, 한수영, 서수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서수남이 출연해 '겨울바람'과 '흰 눈이 오네'를 메들리로 불러 가요무대의 문을 활짝 열였다. 이어 이어 설운도가 '고향 설'을 선곡해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한수영이 '눈이 내리는데'를 불렀다.
특히 이날은 ‘미스트롯3’ 출신 정서주와 오유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가 이미자의 ‘첫눈내린 거리’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리틀 이미자’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가수답게 맑고 고운 음색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줘 깊은 울림을줬다.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은 김태화 이영식의 ‘겨울이야기’를 선곡해 상큼 발랄한 본인의 이미지를 보여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오유진은 밝은 미소와 톡톡 튀는 가창력으로 찬 바람이 부는 겨울 밤 추위를 잊게했다.
다음으로는 최진희 ‘카페에서’, 최우진 ‘찻집의 고독’, 윙크 ‘커피 한 잔’의 무대가 이어졌다.
김범룡은 ‘겨울비는 내리고’를 선곡했고 신승태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불러 감성을 자극했다.

오유진/ 정서주 (KBS 1TV)
전유진은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선곡했다. 전유진은 한층 성숙된 이미지에 단아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탄탄한 가창력까지 더해 시청자들을 겨울밤 낭만 속으로 이끌었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부른 설운도가 장식했다 베테랑 다운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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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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