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현역가왕3리뷰] 금잔디-스테파니-홍지윤-이수연…다음주 에이스전 불꽃튀는 대결 예고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1-21 12:31

20일 방송서 흑기사 박영규, 신승태, 민우혁 등 감초역할 톡톡

최고 시청률 10.6% 화요예능 1위…최종1위 팀만 전원 본선진출

 사진=MBN '현역가왕3'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는 현역들이 4개의 팀을 이뤄 본선 3차 진출을 위해 살벌한 승부를 벌이는 본선 2차전 팀 미션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치뤄지며 1라운드 이번 ‘미니콘서트’는 각 팀마다 남성 아티스트 한 명이 흑기사로 등장해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MC 신동엽은 “최종 순위 1위 팀만 전원 본선 3차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 모두 전원 방출 후보가 된다”라는 극강의 룰을 전해 긴장감이 감돌았다. 

  사진=MBN '현역가왕3'  

금잔디의 '오방신녀'  부채 퍼포먼스

 

첫 번째 팀으로 본선 1차전 MVP 금잔디와 추다혜, 강유진, 하이량, 김주이로 구성된 '오방신녀'가 등장했다. 김주이는 본선 1차전에서 방출됐지만 정미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방신녀' 팀에 합류했다. 

이 팀은 첫 곡으로 '영암 아리랑'를 택해 고난도 오고무를 추며 열창해 기선제압에 나섰다. 강유진, 추다혜, 하이량은 '물레방아 인생'으로 흥을 고조시켰고, 금잔디와 김주이는 '사모'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강유진, 추다혜, 하이량은 '짝짝짝' 무대에 이어 '오방신녀' 팀 전원은 '수리수리술술'에 맞춰 흥댄스로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흑기사로 등장한 신승태는 ‘와’ 노래와 함께 신들린 댄스를 시작해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들과 ‘부채춤을 춘다’로 빨간 부채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마스터 김수찬과 박구윤은 “우리 거 할 때나 열심히 하지”라는 원성을 보낼만큼 폭발적인 무대였다. 하지만 ‘오방신녀’는 팀워들간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팀워크를 지적받으며 240점 만점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 중 183점을 획득했다.


 사진=MBN '현역가왕3'  

스테파니의 '천기가왕' 뮤지컬 보는듯


다음으로 리더 스테파니와 차지연, 홍자, 장하온, 장태희가 뭉친 ‘천기가왕’ 팀은 준비 과정에서 몸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홍자와 연습에서 실수를 계속한 장태희가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천기가왕’ 5인은 첫 곡 ‘미니스커트’부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어 홍자, 장태희, 장하온은 ‘바보’로 구성진 음색과 댄스 퍼포먼스의 조화를 선보였고, 차지연은 ‘갈무리’로 절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했고 ‘개여울’에서는 스테파니의 환상적인 발레 퍼포먼스와 홍자의 곰탕 보이스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줬다. 

 

흑기사로 나온 민우혁과 5명의 멤버들들은 ‘젊은 태양’과 ‘사미인곡’ 무대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모두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신동엽의 “끝나고 5만 원씩이라도 걷어 드려야 하나”라는 센스있는 농담이 나올정도로 인상깊은 무대였으며 ‘천기가왕’은 연예인 판정단에게 2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MBN '현역가왕3'  홍지윤의 '누릉지캬라멜' 최고점수

 

리더 홍지윤과 빈예서, 소유미, 구수경, 강혜연이 모인 트롯 아이돌 ‘누룽지캬라멜’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복장으로 등장했다. 첫 곡 ‘소문 좀 내주세요’부터 흑기사 박영규가 등장해 걸그룹을 키우는 소속사 대표와 미달이 아빠 대사까지 선보이며 큰 웃음을 줬다. 정통 트롯 강자 홍지윤과 빈예서는 ‘오동동타령’을 귀엽고 깜찍하게 재해석했고 강혜연과 구수경은 분위기를 바꿔 ‘서울 여자’로 애절한 감성을 전달했다. 

 

‘누룽지캬라멜’은 ‘고등어’ 선곡에 맞춰 커다란 소품 고등어를 들고나오기도 하고 빈예서가 인간 고등어 댄스를 선보이는 등 신선한 무대 구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빈예서는 바로 다음 무대에서 ‘보고 싶은 여인’을 불러 정통 트롯의 진수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누룽지 캬라멜’의 하이라이트 무대는 박영규의 ‘카멜레온’이였다. 멤버들과 박영규는 노래에 맞춰 가볍게 댄스도 선보이고 연륜이 묻어나는 깔끔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누룽지캬라멜’은 ‘미인’으로 엔딩 무대를 꾸며 “빈틈없는 무대였다”라는 극찬 속에 23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사진=MBN '현역가왕3'  

이수연의 '오! 미소자매' 완벽한 화음


'오! 미소자매'는 리더 이수연과 김태연, 솔지, 간미연이 ‘서울로 상경한 자매들’을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솔지와 이수연이 부상을 딛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방송돼 안타가움을 샀다. 

 

'오! 미소자매'는 '사계'를 택해 공장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공부하는 동생들의 스토리를 풀어냈다. 특히 맑고 청량한 음색에 완벽한 화음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의 아가씨'에서는 간미연과 솔지가 듀엣으로 완벽한 화음을 구사했고 이수연과 김태연이 코러스를 맡았다. 또 이수연은 '서울의 달'을 선곡해 감수성 짙은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줬다. 

 

김태연은 '새타령'으로 국악 트롯을, 솔지는 흑기사 임한별과 '귀로'로 가슴 절절한 감정선이 녹아 있는 듀엣을 만들어냈다. '오! 미소자매' 5명은 '사랑아'로 흥겨운 댄스파티를 펼친데 이어 '살다보면'으로 원곡자 차지연부터 린, 이지혜 등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07점을 받았다. 


 사진=MBN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이 끝난 후 공개되지 않았던 260점이 걸린 국민 판정단 점수가공개됐고 434점을 획득한 '누룽지캬라멜'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지켜냈다. 2위는 397점을 받은 '천기가왕', 3위는 369점의 '오! 미소자매', 4위는 334점의 '오방신녀'가 차지했다. 다음 주 팀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남아있는 가운데 과연 팀 순위에 어떤 변동이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6%, 전국 시청률 9.9%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5주 연속으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로 '화 예능 왕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0025-06-20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