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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현역17년차 김다나, 원곡자 김희재 극찬 속 윤태화에 압도적 승리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1-23 11:55

김희재, “‘바랑’이 제대로 임자 만났다” 감다나 노래에 감동

14:3으로 김다나 승! 윤태화는 추가 합격자로 본선 3차 진출

김다나 '미스트롯4'

김다나가 가슴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윤태화를 꺾고 본선3차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본선 2차전에서는 윤태화와 김다나의 1대 1데스매치가 성사됐다. 

 

이들  둘은 윤태화 현역 16년 차, 김다나 현역 17년 차의 베테랑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팽팽한 대결이 예고되는 상황. 마스터들조차 “선택이 어무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늫았다. 

 

선공 윤태화는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선곡했다. 윤태화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갑자기 눈물이 났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할머니 생각 때문인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가 목에 좋은 약초를 직접 캐 달여주셨다. 그런데 산에 가시던 중 교통사고가 나 마지막 가시는 모습도 보지 못했다. 그 죄책감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윤태화는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윤태화 후공으로 나선 김다나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제가 노래를 한다는 걸 자랑스러워하신다. 치매을 앓고 계셔서 기억을 잃어가시는데 저와의 기억을 담아두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노래를 선택했다”며 김희재의 ‘바랑’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감정선으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사진=TV 조선

김희재는 김다나에게 “담담하면서도 가슴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애절함을 잘 표현했다. ‘바랑’이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난 것 같다“며 칭찬했다. 또 “윤태화씨는 담담하게 시작했지만 후반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본인의 장점을 잘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결에서는 김다나가 14대 3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윤태화는 마스터 심사 회의 결과 투가 합격자로 본선 3차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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