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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홍성윤-최재명 선후배가 만들어낸 감동의 하모니…‘흥행열차’팀 1위 견인했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1-30 10:56

홍성윤-최재명, ‘살다보면’ 진심의 하모니에 장윤정도 ‘울컥’

추혁진 까지 가세한 ‘흥부가 기가막혀’로 완벽한 흥몰이 완성

TV조선 ‘미스트롯4’가 역대급 스케일의 메들리 팀 미션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 가운데, 실력파 선후배가 만들어낸 감동의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트롯4’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에서는 데스매치 3위 허찬미가 결성한 팀 ‘흥행열차(허찬미, 홍성윤, 배서연, 정혜린, 김유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승무원 복장으로 등장한 이들은 팀 명에 걸맞게 관객들을 ‘감성역’부터 ‘흥 폭발역’까지 안내하며 완벽한 기획력을 선보였다.

다섯손가락의 ‘풍선’으로 청아하게 포문을 연 이들은 서울 시스터즈의 ‘첫 차’로 분위기를 달구며 노브레이크 메들리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날 무대의 정점은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닌, 깊은 울림을 준 ‘감성 구간’이었다.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홍성윤과 최재명이 함께한 감동의 듀엣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대 위에서 마주한 선후배 ‘운명적 재회’

이번 미션의 백미는 단연 홍성윤과 ‘미스터트롯3’ 출신 최재명이 함께한 ‘살다 보면(차지연 원곡)’ 무대였다.

두 사람은 실제 학교 선후배 사이로, 홍성윤이 이번 ‘미스트롯4’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선배 최재명의 권유였음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꿈을 독려했던 선배와 그 꿈을 펼치고 있는 후배가 나란히 서서 맞춘 하모니는 단순한 듀엣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홍성윤의 애절한 독주에 최재명의 든든한 보이스가 얹어지며 완성된 환상의 하모니는 현장 관객은 물론 마스터들의 마음까지 파고들었다. 

특히 마스터 장윤정은 “다른 무대에서 마주쳤던 선후배의 마음이 그대로 헤아려져 울컥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구멍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흥행열차 팀은 최재명, 추혁진과 함께  '흥부가 기가막혀'로 흥 메들리를 완성했다.

허찬미-추혁진 아슬아슬 섹시 댄스 배틀

감동의 듀엣 이후 ‘흥행열차’는 다시 폭주를 시작했다. 

‘미스터트롯3’ 추혁진이 지원사격에 나선 ‘너였어’ 무대에서는 허찬미와 추혁진의 아슬아슬하고 요염한 댄스 배틀이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곡 ‘흥부가 기가막혀’에서는 최재명과 추혁진까지 합세해 그야말로 ‘흥몰이’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마스터 박선주는 허찬미의 프로듀싱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 명을 ‘재능 열차’로 바꿔 부르고 싶다 칭찬했고, 모니카는 “슈퍼볼의 비욘세, 브루노 마스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세련된 무대 구성에 감탄했다.

 

국민 대표단 5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흥행열차’는 마스터 점수 1440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하며 1점차 이지만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선후배의 진한 우정이 담긴 감동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다.


한편, 2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모인 관객들의 열기 속에 진행 중인 이번 팀 미션은 오는 2월 5일, 남은 팀들의 무대와 운명을 가를 ‘에이스전’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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