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4월5일까지 진행
'만개한 벚꽃 터널' 기대감 고조
진해 여좌천 벚꽃(지난해 4월 3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원시가 막바지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제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오는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5일까지 진해구 중원로터리와 진해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창원시는 최근 기상 전망을 토대로 올해 축제 기간 내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몇 년간 개화 시기가 들쭉날쭉해 상춘객들의 아쉬움을 샀던 것과 달리,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덕분에 축제 기간 중 흐드러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군항제의 꽃인 군악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이충무공 승전행차, 해상 불꽃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안민고개 8km 구간을 달빛 아래 걷는 '벚꽃 펀나이트 워크'는 야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고질적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행사장 입점 부스를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과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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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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