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본인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 “저희 밥 친구 할래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짜장라면과 갓김치에 술 한잔을 마시며 지난 가수 인생을 돌아봤다.
“오늘은 밥 먹으면서 옛날 얘기도 해보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가수 영탁 팬분들은 저에 대해 아시겠지만, 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사람 박영탁을 잘 모르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 재밌는 에피소드, 재미없는 에피소드, 슬픈 에피소드 등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라고 말하며 짜장 라면과 갓김피를 맛깔나게 먹으며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탁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 올라온 영상에서 영탁은 서울 살이 22년 인생사를 얘기했다.
영탁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에 올라온 지 22년이 됐다며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우연히 나갔던 가요제에서 대상을 타면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오디션을 보게되었고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참여하는 것으로 가수로 데뷔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후 오디션을 통해 싱글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 회사 사정으로 꿈은 무산기도하고 가수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가수 영탁
그 후 영탁은 돈을 벌기 위해 가수들의 가이드, 코러스 등을 통해 실력을 키웠고 잠시 가수의 꿈을 접고 보컬 트레이너로 일도 했고, 대학에 출강해 강의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우연히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프로듀서와 가수 생활을 병행하게 되었고 그 후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히트곡도 생기게 됐다.
마지막에 트로트 가수 영탁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면서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간 박영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구독자 애칭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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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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