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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신곡 ‘가요 가요’ 발표… 짝사랑 감성 담은 세미트롯으로 ‘뉴 트로트’의 새 지평 열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26 12:31
‘현역가왕’ 초대 가왕의 신곡 이목 집중
경쾌한 비트에 맞춘 발랄한 안무선보여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의 새 면모 과시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한 가수 전유진이 26일 오후 6시 신곡 ‘가요 가요’를 전격 발매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신곡은 단순히 우승 이후의 행보를 잇는 것을 넘어, 전유진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이 한층 깊고 넓어졌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차세대 트로트여제 전유진이 신곡'가요가요'랄 발표한다/사진 =제이레이블
신곡 ‘가요 가요'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섹션이 돋보이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가사로 녹여내면서도 전유진 특유의 시원하고 힘 있는 보컬을 통해 그 슬픔을 20대 초반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로 승화시킨 점이 돋보인다.
신나는 리듬과 서정적인 노랫말의 대비는 청자에게 묘한 울림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특히 ’세월이 약이겠지요‘와 같은 전통적 표현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멜로디 라인에 조화롭게 녹여내 이른바 ’뉴 트로트‘의 정수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유진은 신곡 '가요가요'에서 경쾌한 비트에 맞춘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사진= 제이레이블
댄서로도 진화한 전유진
전유진은 발매 하루 전인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클립 티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경쾌한 비트에 맞춘 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트로트 가수’를 넘어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과시했다.
깔끔한 연출과 세련된 카메라 워킹이 더해져 댄스 씬으로서의 완성도도 높다는 반응이다.
'현역가왕'가왕에 걸맞는 성장
전유진의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이력이 갖는 무게감 때문이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데뷔한 그는 TV조선 ‘현역가왕’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초대 우승자(가왕)에 등극하며 트로트 팬덤 전체의 인정을 받았다.
‘현역가왕’은 이미 스타로 활동 중인 트로트 현역가수들이 실력으로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그 초대 가왕 타이틀은 단순한 방송 우승 이상의 상징적 권위를 지닌다.
전유진의 신보 활동은 그 타이틀에 걸맞은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는 무대인 셈이다.
전유진이 신곡 '가요가요'를 통해 퍼포먼스 아티스르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이레이블
팬덤들도 큰 설레임속 기대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트로트가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다.
전통 트로트 어법을 유지하면서도 세미트로트 형식과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시도는, ‘뉴 트로트’가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장르 문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3만여명의 강력한 전유진의 팬덤 ‘온리유’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다.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26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지니, 플로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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