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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차지연·이수연·김태연·구수경·빈예서… 보고싶던 '현역가왕3 TOP10' 안방 1열로 돌아온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01 11:06
서울 콘서트장면, MBN 7일 녹화방송 확정
가왕 홍지윤의 열창,이수연의 감성보이스
김태연의 소름돋는 절창, 빈예서 꺾기 등
뜨거운 공연현장서 다시한번 느낄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현역가왕3’는 끝나고 나서도 한참 동안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3월 28일과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가 열린 이틀간, 공연장은 축제의 바다였다.
객석을 메운 응원봉 물결과 수천 명이 한목소리로 쏟아내는 떼창,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한 채 터져 나온 기립박수와 앙코르 요청까지, 서울 콘서트는 진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현장을 찾지못한 팬들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에 공연 직후부터 “공연장면을 방송 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지난달 28~29일 열렸던 현역가왕3 서울콘서트 장면이 MBN을 통해 방송된다/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시청자들 요청에 방송확정
팬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마침내 통했다. 제작진이 중계방송을 전격 결정한 것이다. 오는 4월 7일 밤 9시 50분, MBN을 통해 서울 콘서트 현장이 고스란히 안방 1열로 찾아온다.
3대 가왕 홍지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이수연의 애절하게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김태연의 소름 돋는 절창, 차지연의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무대, 그리고 빈예서의 현란한 꺾기까지. TV 앞에 앉아서도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출연진들도 저마다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홍지윤은 “관객분들의 큰 함성과 응원 소리에 가슴 뛰는 첫 콘서트를 마쳤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고, 차지연은 “뮤지컬 못지않게 멋진 현역들과 함께해 새롭고 든든했다. 앞으로 많은 지역에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현역가왕3 서울공연에서 TOP10 입상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이수연“응원불빛 우주같았다”
이수연은 “선배님들과 응원 불빛이 가득한 무대가 마치 우주처럼 느껴졌다”며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설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혜연은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도 우리만의 파티로 만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트로트 콘서트가 처음이었다는 솔지는 “설렘과 기대 그 이상으로 행복했다. 앞으로의 공연들이 기대된다”며 활짝 웃었고, 첫 무대에서 긴장했다고 털어놓은 빈예서는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음 공연 파이팅”이라며 애교 섞인 각오를 다졌다. 소유미는 “경쟁이 아닌 하나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게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팬분들의 온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역가왕3 TOP10 서울공연을 MBN방송을 통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인천 청주등 전국콘서트 이어져
현장의 감동을 미처 누리지 못했다면, 이번 중계방송이 그 아쉬움을 채워줄 절호의 기회다.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빈예서·김주이·소유미, 열 명의 현역이 한 무대에서 펼쳐내는 감동의 라이브를 안방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어서, 서울 공연을 놓친 팬들의 기대감 역시 한껏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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