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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상륙…엘사에 정선아·정유지·민경아 캐스팅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5-07 11:16

‘렛 잇 고(Let It Go)’ 열풍 추억 무대위에서

한국 뮤지컬계의 독보적 디바들 대거 포진

전 세계를 ‘렛 잇 고(Let It Go)’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디즈니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이제 무대 위 생생한 마법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공연 제작사 에스앤코는 7일, 올여름 서울 초연의 막을 올릴 아렌델 왕국의 주인공들을 공개하며 화려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캐스팅전 세계를 ‘렛 잇 고(Let It Go)’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디즈니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이제 무대 위 생생한 마법으로 오는 8월 한국 관객을 찾는다. 사진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캐스팅 명단/사진= 에스앤코 제공



엘사의 성장무대 펼친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강력한 힘을 지닌 채 스스로를 격리해야 했던 엘사 역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디바들이 포진했다. 

위키드와 아이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을 증명해 온 정선아를 비롯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정유지와 민경아가 엘사의 왕관을 쓴다. 

이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엘사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언니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모험을 떠나는 안나 역에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배우들이 낙점됐다.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박진주와 신예 홍금비, 그리고 뮤지컬 알라딘의 자스민에 이어 다시 한번 디즈니 히로인으로 선택받은 최지혜가 사랑스러운 안나로 변신한다. 제작진이 이번 오디션에서 가장 공을 들인 지점은 엘사와 안나의 진정한 호흡이다. 자매의 끈끈한 유대가 작품의 핵심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조화가 작품의 감동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프 역,  차윤해 신재범


안나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와 신재범이 출연해 듬직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겨울왕국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스코트이자 쾌활한 눈사람 올라프 역은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아 무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올라프 캐릭터는 무대적 상상력이 더해진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8월 샤롯데씨어터에서 재현


뮤지컬 겨울왕국은 2017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역사적인 예매 기록을 세우며 무대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 바 있다. 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샤플은 한국 배우들이 지닌 뛰어난 기량이 작품의 핵심 가치를 훌륭하게 구현해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아렌델 왕국의 성문은 오는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정식으로 열린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엘사의 얼음 마법은 서울 공연을 거쳐 내년 부산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은빛 환상 속으로 인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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