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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가장의 뒷모습을 노래하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5-15 16:13

"대출 이자와 부모님 병원비 사이"

15일 발표한 신곡, 서민애환 담아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진한 사람 냄새를 풍기는 육중완밴드가 다시 한번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한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육중완밴드가 15일 오후 6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육중왕밴드 육중완밴드가 15일 오후 6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이번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묵직한 서사를 담고 있다. 

새벽녘 울리는 알람 소리에 무거운 눈을 뜨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다시 한번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 전쟁터로 향하는 이 시대 가장들의 뒷모습을 정조준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우리 이웃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중장년  현실  ‘하이퍼 리얼리즘’

곡의 가사에는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실감 나는 애환이 녹아 있다. 불안한 노후 대책, 자녀의 미래를 위한 뒷바라지, 갈수록 늘어가는 부모님의 병원비, 그리고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대출 이자까지. 육중완밴드는 이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우리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다.


"당신이 가장 강한 존재" 위로


육중완밴드는 이번 곡에 대해 "특별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도 조용히 자신의 삶과 씨름하며 하루를 견뎌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로를 먹여 살리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지켜내는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곡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거친 목소리 속에 따뜻한 위로를 담아내는 육중완밴드. 그들이 건네는 이번 신곡은 삶의 무게에 짓눌린 많은 이들에게 "당신은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는 묵직한 격려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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