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한 달 만에 찾아온 귀한 휴무에 갑자기 상경한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다.
기습 상경한 아버지, 부모님의 부부싸움, 그리고 한 달간 공들인 미술 작품이 훼손되는 대형 사고까지 잇따라 겪으며 부자 갈등에 휩싸인다.
오는 11월 7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81회에서는 박서진의 인천 자택을 불쑥 찾아온 아버지와의 아슬아슬한 하루가 공개된다.
박서진은 약 한 달 만에 얻은 소중한 휴일을 맞아 집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려 했으나 경남 삼천포에서 보따리를 싸 들고 무작정 올라온 아버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KBS 2TV '살림남' 481회에서 박서진이 한 달 만의 휴일에 아버지의 기습 상경, 부모님의 부부싸움, 한 달간 그린 민화 훼손 사고로 분노를 터뜨린다.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낀 그가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연결하자, 어머니는 집을 나간 아버지를 향해 "거기서 평생 살아라"라며 화를 냈고 아버지 역시 맞서면서 순식간에 부부싸움으로 번진다.
중간에 끼어 어쩔 줄 몰라 하는 박서진에게 아버지는 "서진이 네가 뱃일하지 말라고 해서 올라왔다"라며 갈 곳 없는 속사정을 털어놓아 아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편히 쉬라는 말과 달리 청소기를 돌려 박서진의 낮잠을 방해하더니, 아들의 민화 작업실을 정리하려다 책상 위 물감통을 엎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쏟아진 물감이 덮쳐버린 그림은 박서진이 무려 한 달 동안 정성을 쏟아 완성해 가던 민화 작품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은지원은 "서진이가 깨기 전에 삼천포로 내려가셔야 한다"라며 농담 섞인 우려를 표한다.
이후 잠에서 깨어 얼룩투성이가 된 그림을 확인한 박서진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뭔데 이게!"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터뜨린다. 아버지가 연신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간 노력 앞에 부자 간의 긴장감은 최조고에 달한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특별 손님으로 등장해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활동 비하인드를 전한다. 지훈이 턱선 관리를 위한 노력을 언급하자, 박서진은 최근 강남에서 직접 받은 최신 리프팅 시술 당일 효과 경험담을 털어놓았고, 이에 이요원이 시술 정보 공유를 요청하며 유쾌한 뷰티 토크로 스튜디오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박서진 부자의 현실적인 소동과 출연진의 다채로운 입담은 7일 밤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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