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Life ‘더 트롯쇼’ 댄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가수 이찬원 (사진=SBS Life ‘더 트롯쇼’)
가수 이찬원이 SBS Life ‘더 트롯쇼’ 무대에서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선보이며 담백한 보컬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11일 SBS Life ‘더 트롯쇼’에 따르면, 전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댄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드러운 음색과 차분한 호흡으로 곡의 감성을 표현하던 그는 후반부에서 힘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의 흐름을 끌어올리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은 왠지’는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로이킴이 함께 만든 컨트리 팝 장르의 곡으로, 이찬원의 맑고 담백한 음색이 곡의 따뜻한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특히 경쾌한 멜로디 위로 얹힌 그의 청량한 보컬은 계절의 감성과 맞물리며 무대에 깊은 몰입감을 더했다.
가수 이찬원 (사진=SBS Life ‘더 트롯쇼’)
이날 이찬원은 ‘잔잔함 속의 힘’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무대였다. 부드러운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고조되는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반전을 이끌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찬원 특유의 진정성 있는 표현력이 곡의 메시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그는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의 에너지를 높였고,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그는 앞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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