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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공연
인기 절정의 가수들 출연 봄의 향연
KBS1 ‘전국노래자랑’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찾아 신구 트로트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지역민들의 넘치는 끼로 완연한 봄의 향연을 펼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2159회 익산시 편은 익산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열기 속에 트로트계의 관록과 패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9일 방송되는 KBS전국노래자랑 익산편에서는 신구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사진=KBS 전국노래자랑
이번 익산 편의 백미는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초대가수 라인업이다.
먼저 ‘트로트 황태자’ 이자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포문을 열며 베테랑다운 무대 매너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관록의 여제 서주경이 ‘그래서 결론은’으로 노련한 흥을 돋우며 객석을 압도한다.
여기에 차세대 트로트 디바들의 화력이 더해진다.
청아한 음색의 양지은은 ‘매화야’로 봄의 서정을 전하고, 감성 신예 정서주는 ‘바람 바람아’를 통해 신선한 음악적 바람을 일으킨다.
공연의 대미는 최근 ‘트롯 대세’로 군림하고 있는 김용빈이 장식한다. 그는 ‘금수저’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연달아 선사하며 익산의 밤을 화룡점정으로 이끌 예정이다.
지역민들의 활약도 초대가수 못지않다. 본선에 오른 16개 팀은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무대를 수놓는다. 10대와 20대 청춘들로 구성된 5인조 혼성팀은 이정현의 ‘와’를 재해석해 Y2K 테크노 리듬으로 현장을 장악했으며, 모녀 참가팀은 끈끈한 가족의 ‘흥 DNA’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또한 남도 민요 실력자가 부르는 진성의 ‘님의 등불’과 ‘진도 아리랑’은 정통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신구 스타들이 선물하는 스페셜 공연과 익산 시민들의 하드캐리가 어우러진 이번 ‘전국노래자랑-전북 익산시 편’은 일요일 낮,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과 활기찬 봄기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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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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