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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에서 화려하게 출발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3-30 09:51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오후 1시,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현역가왕3’ TOP7(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을 비롯해 빈예서, 김주이, 소유미까지 출연해 전국의 트롯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오프닝 VCR 이후 전 출연진이 등장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관객들과 “현역가왕, 얼씨구”, “좋다” 등의 구호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3대 가왕 홍지윤은 가왕다운 무대 장악력과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공연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현역가왕’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디바 차지연과 올라운더 보컬리스트 솔지는 탄탄한 실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무대로 트롯 팬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수연, 김태연, 빈예서는 10대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10대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수경과 강혜연은 치열한 도전 과정을 거쳐 무대에 선 만큼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에너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끊임없는 도전 끝에 완성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주이와 소유미 역시 ‘현역가왕3’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 무대를 다시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색깔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태연, 이수연, 구수경은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수연과 김태연은 ‘트롯계의 제니’로 변신한 듯한 비주얼과 실력, 깜찍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지윤, 차지연, 강혜연의 ‘댄싱퀸’ 무대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유닛 무대들을 통해 향후 투어동안 이어질 가수들의 다채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후반부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앵콜까지 이어진 무대 속에서 관객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완성했다.

 

구멍 없는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마법에 홀린 듯 빠져들었다”,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공연 내내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첫 합동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멤버들의 실력이 빛났다는 평가다.

 

공연장 안팎으로는 팬들의 응원 열기도 또 다른 볼거리였다. 첫 콘서트를 직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모여든 팬들로 공연장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각 팬덤마다 이른 오전부터 공연장 일대에 모여 가수의 상징색 의상을 맞춰 입고 응원전을 펼치며 공연장 밖부터 오색 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한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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