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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이대환 "중학교 때 사진이 하나도 없다"… 밝고 훈훈한 외모 뒤 숨겨진 눈물 사연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31 10:11

절반탈락의 잔혹한 1대1 데스매치 계속

김한율의 그리운 엄마 향한 마지막노래

막판까지 예측 불허 1점차 대이변 예고

밝은 미소 뒤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었다. 엄마를 부르는 노래 뒤에 이미 세상을 떠난 엄마가 있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내일(1일) 오후 9시 40분 6회에서 38인의 생존을 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막을 올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더 아프고, 어떤 무대보다 더 진한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사진 있으면 기억이 떠올라서”

 

‘무명전설’을 통해 사실상 첫 무대를 밟으며 단번에 무명선발전 4위에 오른 이대환. 스페셜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아이돌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훈훈한 외모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은 그에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었다.

이번 데스매치에서 ‘시절인연’을 선곡한 이대환은 무대를 앞두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중학교 때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들이 있으면 기억이 떠오르니까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 그. 흔적까지 지워버리고 싶었던 그 시절이 무엇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지금껏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모든 무대를 소화해온 이대환이 처음으로 꺼내 든 상처. 선공개 영상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가 ‘시절인연’ 한 소절에 어떤 감정을 녹여낼지, 1일 밤  무대가 그 답을 보여줄 것이다.

 MBN 무명전설 6회에서는 이대환과 김한율의 눈물의 사연이 담긴 사연이 공개된다/사진=MBN 무명전설 

“엄마가 안아주는 게 생각나요”

 

더 아픈 이야기는 아홉 살 김한율의 무대다.

“엄마가 생각납니다. 엄마가 안아주는 게 생각납니다.”

이번 데스매치에서 김한율이 선곡한 곡은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꼽으며 직접 선택한 이 곡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연이 담겨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한율은 첫 녹화 당시 어머니의 부고를 알지 못한 채 무대에 섰다. 이후 보호자와의 충분한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방송 전 적절한 시점에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사실이 전달됐다.

1회 방송에서 “엄마가 많이 아파서 7살 때 보고 못 봤다. 내가 TV에 나오면 엄마가 다 나을 것 같아서”라고 했던 그 말이, 이제 전혀 다른 무게로 되살아난다. 

엄마를 만나고 싶어 무대에 올랐던 아이가, 엄마를 떠나보낸 뒤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선공개 영상 말미에서 참아왔던 그리움을 터뜨리며 눈물을 쏟아낸 김한율의 무대가 어떤 감동을 남길지,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태웅 형만 이기면 내가 1등" 


더욱 주목을 끄는 것은 이번 데스매치에서 김한율의 상대가 바로 본선 1차 전체 1위 김태웅이라는 사실이다.

9살 김한율은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태웅 형이 전체 1등입니다. 형만 이기면 제가 1등이에요.” 그 포부가 단순한 아이의 말이 아님은 이미 무대에서 증명됐다. 처음 소절부터 짙은 감정선을 쏟아내며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홉 살과 열한 살, 트롯 소년 둘의 맞대결은 이날 방송 최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계급장 떼고 맞붙는 38인

 

6회에서 펼쳐지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는 예선과 본선 1차를 버텨온 38인이 유명과 무명의 경계 없이 맞붙는 구조다. 

패배한 쪽은 전원 탈락 후보에 오른다. 단 한 번의 무대, 단 한 번의 승부가 생존을 결정짓는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동점부터 단 한 표 차, 나아가 몰표까지 예측 불허의 결과가 속출하며 기존 서열을 뒤흔드는 대이변이 예고됐다. 

본선 1차에서 무명들의 저력이 입증된 만큼, 이번 데스매치에서 또 어떤 반전이 터질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5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달리는 ‘무명전설’. 화제성 지표 비드라마 1위, 도전자 김한율은 검색 이슈 키워드 4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무명들의 서사는 더 짙어지고, 그들의 노래는 더 깊어지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를 꺼낸 이대환의 무대와 엄마를 향한 아홉 살의 마지막 노래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무명전설’ 6회는 1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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