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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작사·작곡·기타 연주
신곡 '스노우레인' 4월7일 발표
서울시작 5개 도시 전국 투어
가수 한영애 [나무뮤직 제공]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대중 곁을 찾는다.
소속사 나무뮤직에 따르면, 한영애는 오는 4월 7일 새 싱글 ‘스노우레인(SnowRain)’을 발매하며 장대한 음악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2022년 발표한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이후 약 4년 만의 신보다.
이번 신곡은 한국 록의 상징인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 작곡을 맡고 직접 기타 솔로 연주까지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한영애는 “바람 불며 비가 와 비바람이 되어도, 바람 불며 눈이 와 눈보라가 일어도, 걸어온 길 기억하며 걸어갈 길 바라보며 오늘도 소리내어 본다”는 컴백 소감으로 반세기 동안 지켜온 음악적 집념과 대중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신곡 발표와 함께 대규모 공연도 예고됐다.
한영애는 오는 6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1976년 포크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해 신촌블루스를 거치며 ‘누구 없소?’, ‘코뿔소’, ‘조율’ 등 독보적인 명곡을 남긴 한영애.
그녀가 50년 세월의 내공을 담아 전하는 이번 울림은, 갈등과 번뇌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조율’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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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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