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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은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13일(오늘) 밤 9시 10분 결승전 특별 편성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1·2·3차전, 준결승, 결승 1차전을 거쳐 올라온 10명의 참가들이 TOP7을 향한 승부를 펼친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이날 결승 2차전은 ‘인생 명곡 미션’으로 진행된다. 참가들은 가족과 은사 지인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인생곡으로 무대에 오르며 총점은 5000점이며 이 중에서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다.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 결승 1차전 국민 투표 400점, 신곡 영상 스트리밍 300점, 음원 점수 3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200점이 합산된다.
첫 무대는 이대환이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로 부모를 향한 마음을 전한다. 학창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최연소 참가자 김태웅(11)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부른다. 삼 남매를 홀로 키워 온 어머니에 대한 사연이 함께 소개된다. 박민수는 정의송의 ‘응어리’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월세도 못 낸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오디션 재도전 배경을 전했다.
이창민은 남진의 ‘빈 지게’를 선곡했다. 19년 활동 중 겪은 슬럼프와 음악 스승과의 인연을 풀어낸다. 정연호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으로 외할머니 손에 자라 온 시간을 돌아본다.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버지와 재회한 장면도 공개된다.
하루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으로 외할머니에게 무대를 헌정한다. 장한별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른다. 치과대학을 중퇴하고 16년간 가수의 꿈을 이어 온 시간이 소개된다.
‘인생 명곡 미션’으로 참가들은 가족과 은사 지인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인생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TOP10 김태웅, 박민수, 성리, 이대환, 이루네, 이창민, 장한별, 정연호, 하루, 황윤성) 황윤성은 현진우의 ‘빈손’을 선곡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 로미오 활동과 해체를 거쳐 트로트로 전향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루네는 주병선의 ‘칠갑산’으로 병상에 있는 93세 어머니에게 마지막 무대를 바친다. 성리는 신유의 ‘애가’로 결승 무대를 채운다. 오디션 출연만 여섯 번째인 그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13남매 막내’이지만 결승 진출자 중 최연장자인 이루네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통해 병상에 누운 93세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달한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20년 전 무대에서와 다름없는 눈빛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존재가 언급되며, 준비해온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선곡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지냈고, 아버지의 사망 이후 아이돌 연습생과 트로트 가수를 오가며 약 15년간 무명 생활을 이어온 가운데,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향한 고백을 무대에 담는다. 오디션 도전만 여섯 번째 만에 처음 결승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도 전해지며, 이번 무대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결승 1차전 직후 공개된 신곡 무대 영상과 음원 역시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언급된다.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 올라온 신곡 영상들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반응이 결승 무대 결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1대 ‘전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제주 세컨하우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우승자 이름을 내건 방송 제작,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TOP10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최종회는 13일 밤 9시 10분 결승전 특별 편성으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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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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