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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영애 50주년 특집’출연
명곡 '여울목'으로 승부수 주목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의 기록을 가진 가수 정동하가 다시 한번 기록 경신에 나선다.
정동하가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6회에 출연, 독보적인 음색의 가객 한영애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펼친다.
이번 방송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한 획을 그은 ‘소리의 마녀’ 한영애의 데뷔 50주년 기념특집으로 꾸며진다.
정동하가 선택한 곡은 한영애의 명곡 중 하나인 ‘여울목’. 한영애 특유의 거칠면서도 섬세한 감성이 서린 이 곡이 정동하의 폭발적인 성량과 만나 어떤 색채로 재탄생할지가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다.
정동하가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6회에 출연, 독보적인 음색의 가객 한영애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펼친다./사진=뮤직원컴퍼니
'단독 최다 우승' 기록 도전
현재 정동하는 총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보유하며 가수 알리와 함께 ‘불후의 명곡’ 공동 최다 우승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정동하는 18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과 함께 단독 최다 우승 타이틀을 확보하게 된다.
자타공인 ‘불후의 황제’라는 명성을 공고히 할 절호의 기회다.
소향·정인 등 쟁쟁한 라인업
경합 상대들 역시 만만치 않다. 소향, 정인, 도원경 등 명품 보컬리스트들과 서도밴드, 고훈정X이창용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한영애의 음악 세계를 기린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정동하가 선보일 섬세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곡준비 콘서트도 이어가
정동하는 현재 새로운 음악 작업을 위한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최다 우승 기록을 함께 나누고 있는 알리와 함께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LEGENDS’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무대는 오는 6월 27일 서울 성신여대 공연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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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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