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어? 우리동네 헬스트레이너 아냐?”…일상을 뒤흔든 ‘진짜 사내’ 들의 습격에 여심 설렌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2-09 10:22
MBN, 7개월간 전국 뒤져서 찾아낸 ‘트로트 원석’ 라인업 전격 공개
헬스장-카센터 사장님 등 일상 속 주인공들이 내뿜는 야생적 매력
야성미에 연하남, 다정남 까지…여심이 갈구하는 판타지 현실 소환
가장 평범한 공간에서 가장 특별한 사내들이 걸어 나온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전국을 누빈 7개월간의 대장정이 마침내 그 속살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9일 , 베일에 싸여있던 도전자들의 얼굴과 매력을 담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25일 첫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에 출연할 도전자들을 공개하는 티저영상이 공개되었다/ 사진=MBN
숨어있던 ‘원석’들 일상을 무대로
이번 티저 영상은 기존 오디션의 정형화된 프로필 나열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7곳의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진이 장장 7개월간 전국을 이 잡듯 뒤져 발굴해 낸 도전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멀리 있는 스타가 아니라,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진짜 남자’들임을 강조한다. “내 주변에도 저런 원석이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들의 생생한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전달된다.
매력 종합선물세트 벌써부터 화제
공개된 도전자들은 그야말로 ‘매력의 종합 선물 세트’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야성 남성미’부터, 모성애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연하남’의 매력, 그리고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 실력을 뽐내는 ‘다정한 사내’ 까지, 여심이 갈구하는 모든 판타지를 현실로 소환했다.
특히 시청자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던지는 도발적인 멘트들은 벌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내 입술이랑 접촉 사고 났다며”, “공주님 눈동자에 건배”, “누나가 (오일) 발라 줄래?” 등 가감 없는 직진 멘트는 도전자 개개인의 개성을 시청자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이는 시청자들이 첫 방송 전부터 자신의 ‘최애’를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만드는 고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열’의 미스터리…그리고 역대급 특전
영상 속 도전자들의 이름 위에 새겨진 의문의 숫자들 또한 관전 포인트다.
이것이 단순한 번호인지, 아니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인 ‘서열탑’의 계급을 나타내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기존 트롯 오디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열’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은 본 방송에 대한 갈증을 더욱 깊게 만든다.
장민호와 김대호의 신선한 진행, 그리고 남진·조항조·주현미 등 레전드 심사위원단의 무게감이 더해진 ‘무명전설’은 최종 우승자에게 ‘집’을 포함한 역대급 특전까지 내걸었다. 무명에서 전설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왕좌로 기어오를 사내들의 뜨거운 혈투는 이제 시작이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시청자 곁으로 다가간다.
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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