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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아이비·임한별 등 보컬 고수, '히트곡 제조기' 김진룡… 트로트부터 예능까지, 13인 전설이 뭉쳤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2-11 11:49

‘무명전설’, 장르 파괴한 역대급 심사 라인업 완성

한채영·김광규·양세형·홍현희 합류…예능감 충전

"가창력 넘어선 입체적 심사"… 2월25일 첫 방송

2026년 상반기 트롯 판을 뒤흔들 MBN 초대형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마침내 베일에 싸여있던 추가 심사위원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이로써 기존의 트롯 거장들과 새로운 감각의 예술가들이 조화를 이룬 13인의 ‘풀 스펙’ 전설 라인업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

 무명전설의 심사를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게 할 13인의 전설들이 공개되었다/ 사진=MBN

보컬의 정석과 퍼포먼스의 디바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보컬 전문성의 강화다. 12년 만에 트롯 심사석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디바 아이비는 뮤지컬과 가요계를 섭렵한 내공으로 도전자들의 퍼포먼스 완성도를 정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돌 오디션의 ‘보컬 마스터’로 명성을 떨친 임한별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 무명 시절의 혹독한 단련을 거쳐 정상에 오른 그의 경험은, 도전자들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끄는 ‘현실 밀착형 멘토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남행열차’의 아버지 김진룡 눈길

수십 년간 한국 트롯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온 작곡가 김진룡의 합류는 이번 심사위원단의 무게중심을 잡아준다. 

‘남행열차’, ‘거짓말’ 등 전 국민의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의 시선은 날카롭다. 

그는 단순한 경연용 무대가 아닌, 실제 제작 현장에서 살아남아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스타’의 원석을 가려내는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다.

 

연기.흥.끼의 결합 관객마음 공략

‘무명전설’은 노래 실력에만 매몰되지 않는다. 

배우 한채영과 김광규는 연기자 특유의 감정 전달력과 무대 위 스토리텔링을 심사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언니쓰’를 통해 가수 데뷔에 성공했던 한채영과 ‘프레디 광큐리’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김광규의 시선은 도전자들의 무대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예능 대세 양세형과 홍현희는 무대 위 ‘흥과 끼’를 담당한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타로 우뚝 선 두 사람은, 도전자들이 대중과 호흡하는 법과 스타로서 지녀야 할 독보적인 존재감을 예리하게 포착해 낼 예정이다.

 

 2026년 오디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처럼 트롯 레전드 남진, 조항조, 주현미부터 예능과 연기, 제작을 아우르는 13인의 심사위원 군단은 ‘무명전설’이 지향하는 입체적 서바이벌의 방향성을 분명히 한다. 

인지도에 따라 세워진 ‘서열탑’을 무너뜨리고,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된 실력을 발굴해 낼 이들의 심사도 그 자체로 하나의 재미있는 '쇼'가 될 전망이다.

일상 속의 평범한 사내들을 무대 위의 전설로 변모시킬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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